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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를 넘어 2세대 아이돌 대란이었던 2009년.
동성간 친한 아이돌도 많지만 이성간 친한 아이돌도 부지기수.
1세대 아이돌 중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하였다.
아이돌은 아이돌끼리 사귄다. 무대 밖을 보면 사귀는 지 알 수 있다 등
여튼 남녀간에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거야 특별할 거 없지만 아이돌이라면
팬이 아닌 나같은 사람이야 호오! 의왼데?하고 말 상황도 팬에겐 혹시? 하며 매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되는 것이 사실.
인터넷 떠돌던 무대 스포트라이트에서 살짝 벗어난 그들의 살짝 혹은 무척 친밀한 사진을 적당히 모아 봤음.
어찌보면 그냥 스킨십 사진 모음인지도 ㅡㅡ; (순서는 무작위)
1. 2PM 우영 - 소녀시대 티파니 & 서현
사실 이것 때문에 포스팅한 거나 다름 없음. 대체 언제 이런 사이가 됐지?
하이 파이브하면서 손은 왜 움켜 쥐니? 거기에 포옹까지? 얼쑤~ 팬들 눈에서 레이저 뿜어 나오겠네
0ㅁ0 그 와중에 서현은 또 왜???
뜻밖의 라인이다.
09년 연말 가요 축전 합동 무대 등을 준비하며 더욱 친해진 것일까?
어라. 우영의 손이 좀 묘한 위치에! 이것은 폭풍 스킨십 친화력?
과거에는 모르는 사이 이런 커플티까지? ㅡ,.ㅡ;; 죄송.
2. 소녀시대 태연 - 동방신기 시아준수
무척 예전부터 돌던 의문의 사진들. 그냥 그렇다고요.
사실 소녀시대의 태연은 그저 두루두루 친한 아이돌이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진실(?)을 피하고픈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예)
슈퍼주니어 강인 등
같은 소속사이자 라디오 공동 DJ였던 사이. 친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지도?
딱히 남자만 그런 건 아님.
방송 중 니콜 엉덩이 만지는 태연 +_+. 원래 폭풍 접촉접촉 열매를 먹은듯한 친화력의 소유자인 듯.
3. 2PM 택연 - 소녀시대 윤아
친하다 할만한 건 아니지만 이 무대를 준비하며 괜한(?) 열애설이 생겨 올려 봄.
내가 볼 땐 사실 소문에 비해 꽤 무덤덤한 무대인 듯 한데 당시엔 낚인 팬들이 은근히 많았을 듯.
어떤 팬(?)은 이런 인증까지
결국 평소에도 본인의 얼마 되지도 않는 휴식 시간을
인터넷 서핑에 거의 대부분 할애한다는 소문의 옥택연은
미니홈피에 해명하기에 까지 이르고…
그가 말한 p.s. 의 한 장면.
그간 루머도 좀 있었고 둘이 아이돌 중 대표 아이돌의 인기가 가장 많은 멤버 중 하나이다 보니 잘 어울려서일까?
그래서 더 이런 난리가 났는지도… 사실 인물들이 다 잘나긴 했다. ㅋㅋ
4. 카라 한승연 - 애프터스쿨 유이
사실 이성간에만 친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커플 따위만 눈에 띄는 더러운 세상. ㅠㅠ
'꿀벅지' 유이하면 '스친소' 원더걸스 유빈 친구로 나왔을 정도로 유빈이 친하긴 하지만 요라인이 또 색달라 올려 봄.
혹여 삼성 캠페인 프로모션용 그룹 '투머로우'하며 친해졌다 생각하면 오산. 그녀들은 그 전부터 친했다.
5. 동방신기 영웅재중 - 빅뱅 T.O.P
이 둘과 SS501의 김현중까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었던 사이.
일단은 여기까지!
동성간 친한 아이돌도 많지만 이성간 친한 아이돌도 부지기수.
1세대 아이돌 중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하였다.
아이돌은 아이돌끼리 사귄다. 무대 밖을 보면 사귀는 지 알 수 있다 등
여튼 남녀간에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거야 특별할 거 없지만 아이돌이라면
팬이 아닌 나같은 사람이야 호오! 의왼데?하고 말 상황도 팬에겐 혹시? 하며 매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되는 것이 사실.
인터넷 떠돌던 무대 스포트라이트에서 살짝 벗어난 그들의 살짝 혹은 무척 친밀한 사진을 적당히 모아 봤음.
어찌보면 그냥 스킨십 사진 모음인지도 ㅡㅡ; (순서는 무작위)
1. 2PM 우영 - 소녀시대 티파니 & 서현
사실 이것 때문에 포스팅한 거나 다름 없음. 대체 언제 이런 사이가 됐지?
하이 파이브하면서 손은 왜 움켜 쥐니? 거기에 포옹까지? 얼쑤~ 팬들 눈에서 레이저 뿜어 나오겠네
0ㅁ0 그 와중에 서현은 또 왜???
뜻밖의 라인이다.
09년 연말 가요 축전 합동 무대 등을 준비하며 더욱 친해진 것일까?
어라. 우영의 손이 좀 묘한 위치에! 이것은 폭풍 스킨십 친화력?
과거에는 모르는 사이 이런 커플티까지? ㅡ,.ㅡ;; 죄송.
2. 소녀시대 태연 - 동방신기 시아준수
무척 예전부터 돌던 의문의 사진들. 그냥 그렇다고요.
사실 소녀시대의 태연은 그저 두루두루 친한 아이돌이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진실(?)을 피하고픈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예)
슈퍼주니어 강인 등
같은 소속사이자 라디오 공동 DJ였던 사이. 친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지도?
딱히 남자만 그런 건 아님.
방송 중 니콜 엉덩이 만지는 태연 +_+. 원래 폭풍 접촉접촉 열매를 먹은듯한 친화력의 소유자인 듯.
3. 2PM 택연 - 소녀시대 윤아
친하다 할만한 건 아니지만 이 무대를 준비하며 괜한(?) 열애설이 생겨 올려 봄.
내가 볼 땐 사실 소문에 비해 꽤 무덤덤한 무대인 듯 한데 당시엔 낚인 팬들이 은근히 많았을 듯.
어떤 팬(?)은 이런 인증까지
결국 평소에도 본인의 얼마 되지도 않는 휴식 시간을
인터넷 서핑에 거의 대부분 할애한다는 소문의 옥택연은
미니홈피에 해명하기에 까지 이르고…
그가 말한 p.s. 의 한 장면.
그간 루머도 좀 있었고 둘이 아이돌 중 대표 아이돌의 인기가 가장 많은 멤버 중 하나이다 보니 잘 어울려서일까?
그래서 더 이런 난리가 났는지도… 사실 인물들이 다 잘나긴 했다. ㅋㅋ
4. 카라 한승연 - 애프터스쿨 유이
사실 이성간에만 친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커플 따위만 눈에 띄는 더러운 세상. ㅠㅠ
'꿀벅지' 유이하면 '스친소' 원더걸스 유빈 친구로 나왔을 정도로 유빈이 친하긴 하지만 요라인이 또 색달라 올려 봄.
혹여 삼성 캠페인 프로모션용 그룹 '투머로우'하며 친해졌다 생각하면 오산. 그녀들은 그 전부터 친했다.
5. 동방신기 영웅재중 - 빅뱅 T.O.P
이 둘과 SS501의 김현중까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었던 사이.
일단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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